3,000주 업무 자동화를 통해 얻은 교훈

3,000주 업무 자동화를 통해 얻은 교훈

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, 생산률은 낮아졌다는 뉴스를 보신 적 있나요?

고객 주문처리부터 유아이패스 재단(UiPath Foundation) 기부까지 모든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자체 기술을 활용하는 “유아이패스 자동화 CoE(Center of Excellence)”의 리더로서 믿기 힘든 사실이었습니다. 그 어느 때보다 자동화가 직원들의 생산성을 향상시키는 것을 지켜봐왔기 때문입니다.

유아이패스는 회계 연도상 마지막 분기인 4분기에도 70,000시간 이상(2020년 3월 이후 총 568,896시간)을 단축한 바 있습니다. 이렇게 생산성의 혁신을 몸소 느꼈기 때문에, 위와 같은 뉴스에서 주목하지 못한 부분을 분명히 알 수 있었죠.

UiPath

바로 직원들이 자동화와 생산성의 핵심이라는 점입니다.

이번 글에서는 3,000주 이상의 업무를 자동화한 시민 개발자들을 만나보겠습니다.

  • 수십 가지의 자동화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CoE 비즈니스 애널리스트

  • 팀의 업무 방식을 개선한 시민 개발자 2명

  • 팀 내 자동화를 도입한 영업 리더

혹시 이 블로그에 처음 오셨나요? 유아이패스는 분기별로 자동화 커뮤니티에 사내 자동화 진척 상황을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. 이 페이지를 북마크해서 유아이패스의 최신 현황을 업데이트 받아보세요!

부서별 사용 사례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유아이패스의CoE 자동화 백과사전(Encyclopedia of CoE Automations)에서 CoE가 전하는 수 백가지의 자동화 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능력 있는 시민 개발자 – 유아이패스가 인정하는 시민개발자들을 만나 보세요!

유아이패스에는 현재 수십 명의 시민 개발자들이 팀의 가속화를 지원하고 있습니다.재무팀 내 가장 생산성 있는 시민 개발자들 중, 스티어(Stere)와 보그단(Bogdan)이 들려주는 자동화 여정에서 얻은 교훈에 대해 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
유아이패스 부동산 프로젝트 매니저 스티어 이안쿠스(Stere Iancus)가 전하는 이야기:

  • 기업 리더들은 시민 개발자들이 새롭고 효율적인 업무를 구상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합니다.

  • 시민 개발자 프로그램은 엔드 유저(End User)와 CoE에게 초기 비즈니스 분석 작업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시민 개발자 주도의 개발과 CoE 주도의 개발을 하나로 조합하는 최고의 자동화 전략을 완성해야합니다.

  • 팀 시간대에 맞춰 공통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찾음으로써 시민 개발자와 유아이패스 CoE는 글로벌 팀 업무 전반을 가속화하는 자동화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.

유아이패스 시니어 매니저(세무 부분) 보그단 마테이(Bogdan Matei)가 전하는 이야기:

  • 스티어(Stere)와 마찬가지로 보그단(Bogdan)도 팀 리더의 지원 및 참여의 중요성

    을 강조합니다.

  • 직원 신뢰와 적절한 자동화 툴 제공으로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
  • 직원들은 유아이패스 아카데미(UiPath Academy)와 같은 검증된 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며

    CoE가 관리하는 공식 시민 개발자 프로그램은 믿을 수 있는 코호트(Cohort)를 제공합니다.

  • 시민 개발자와 CoE는 파트너쉽을 통해 복잡한 사용 사례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. 가령, CoE는 시민 개발자가 유아이패스 스튜디오 X(Studio X)에서 스튜디오(Studio)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
더 많은 유아이패스 시민 개발자들을 만나 보세요.

비즈니스 분석가는 자동화 환경을 조성합니다.

비즈니스 애널리스트는 CoE의 필수 구성원으로, 자동화 기술로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냅니다.자동화 채택 프로세스를 이끄는 선임 RPA 비즈니스 애널리스트 겸 기술 리더인 조지아나 애나-마리아 스트로(Georgiana Ana-Maria Stroe)를 만나 보겠습니다.

조지아나는 사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자동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보쿠도스(Avokudos)를 통해 직원들을 이끈 경험을 공유하였는데요. 슬랙에서 사용되는 자동화 기반의 앱 아보쿠도스는 직원들끼리 서로 칭찬(kudos)과 인정을 재치있게 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3,000주 업무 자동화를 통해 얻은 교훈

'자동화 우선' 마인드를 갖춘 고투마켓(Go-To-Market, GTM) 운영 리더

댄 카펜터(Dan Carpenter)가 이끄는 유아이패스 고투마켓(Go to Market, GTM) 운영 팀은 성장, 생산성, 운영 우수성, 수익 엔진 확장에 중점을 두는 동시에 월드클래스 수준의 팀 구축에 전념하고 있습니다. 댄의 팀은 모든 업무 분야에 자동화를 도입하였고 100여대의 로봇을 이용해 50,000시간, 175만 달러 이상을 절약했습니다.

GTM 팀의 로봇들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:

  • 어카운트 우선순위 확인

  • 거래 리뷰 준비

  • 세일즈포스(Salesforce) 운영 시 테스트 자동화

  • 거래 허브 팀원 대상 작업 할당

  • 유아이패스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이메일로 라이센스 키 전달

    이를 통해 직원들이 반복적인 작업으로부터 벗어나 보다 고부가가치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유아이패스 운영에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.

“UiPath GTM Ops 팀이 RPA를 중심으로 더 높은 생산성과 운영성을 달성하고, 프로세스를 확장하여 직원 참여도를 높이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. 자동화는 민첩성과 성장의 핵심 요소이며, 팀 업무에 가치를 더하는 필수 솔루션입니다.”

댄 카펜터(Dan Carpenter), 유아이패스(UiPath) 고투마켓(GTM, Go-To-Market) 운영 부문 수석 부사장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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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iPath Korea

Team, UiPath Kore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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